가끔 낙타와 같은 개발자가 눈에 보인다.
사막에서 주위 상황을 살피지 않고 모래에 머리를 박고 있는 낙타와 같이 개발을 하는 분들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개발 업무가 회사 밖에서,
 
    ● 쓸모가 있는지,
    ● 경쟁력이 있는지,
    ● 활용이 가능한지,
    ●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는지,
    ● 개발자로써 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
    ● 다른 개발자가 인정할만한 일인지,
 
전혀 고민을 하지 않고 그냥 닥치는데로, 시키는데로만 일을 하는 개발자를 말한다.
이렇게 개발하는 개발자의 미래는 눈에 너무 선명하게 그려진다.
 
자신이 하고 있는 개발 업무가 회사 밖에서,
 
    ● 쓸모가 없고,
    ● 경쟁력이 없고,
    ● 활용이 불가능하고,
    ● 수준 낮은 일이고,
    ● 개발자로써 역량을 전혀 키울 수 없고,
    ● 다른 개발자가 '그게 개발 업무인지' 의문을 갖게 되는,
 
운명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게 된다. 
 
다른 SW 개발자들이 낙타와 같은 개발자가 되지 않길 빈다.
 
Written by <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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