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2019, 리얼 리눅스가 주최하는 '리눅스 모임'에서 탑 리눅스 커널 블로그인 '문c 블로그'의 문영일 선배님을 만났다.
 
문c 블로그란
 
'문c 블로그'의 링크
 
'문c 블로그'란 단지 블로그는 아니다. 많은 리눅스 개발자들에게 어둠 속의 불빛이었다고 할까?
나에게 있어 '문c 블로그'는 구도자와 같은 존재였다.  내가 모르는 대부분의 커널의 함수들에 대한 설명은 이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 분을 드디어 만나게 된 것이었다.
 
문c 블로그 운영자님과의 만남
 
 
'리눅스 모임'에서 내가 간단한 발표(아래 링크)를 마친 후에 자리에 왔을 때 문영일 선배님은 나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를 하셨다. 
 
'제가 문c 블로그를 운영하는 문영일입니다.' 
 
   * 아우, 난 정말 놀랬다. 마치 리누스 토발즈를 만났다면 이런 느낌일까? 
 
그 동안 '문c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누군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 모임에서 이 분을 만나게 된 것이다. 문영일 선배님은 놀랍게도 나에게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자주 오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 블로그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글이 무엇인지 여쭈어 봤는데, '[임베디드] 꼰대 개발자가 되는 방법(1) '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꼰대 개발자는 그 모임에서 정말 유명했다.)
 
문영일 선배님은 나보다 10+ 정도 연차가 많으신 분이었다. 30분 동안 대화를 나웠는데 참 배울 점이 많았다.
 
   * 끊임없이 공부면서 자기 개발을 하겠다는 의지
   * 리눅스 커널의 소스 코드를 분석하는 방법과 노하우
   * IAMROOT란 리눅스 스터디 모임에 대한 정보
   * 굉장히 openmind하심 
 
무엇보다, 리눅스 개발자로써 대단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8~10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에 7시간을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IAMROOT란 스터디 모임을 2~3번씩 완수하셨다니? 개발자로써 정말 단단히 결심하지 않으면 절대로 다다를 수 없는 길이었다.
 
문영일 선배님과 같은 개발자를 본 받아 나도 끊임없이 공부해서 개발자로써의 역량을 키워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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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Austin Kim(austindh.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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